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주민차치위원회(회장이명순)는 10일 천변둔치 및 산책로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함과 아울러 인공연못(도섭지) 정비 및 꽃씨 식재 활동을 벌였다. 도섭지는 지난 2008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천변 쌍다리 부근에 약 330㎡ 규모로 조성해 연꽃을 비롯 쉬리 등 동·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생태학습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주민차치위원회(회장이명순)는 10일 천변둔치 및 산책로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함과 아울러 인공연못(도섭지) 정비 및 꽃씨 식재 활동을 벌였다. 도섭지는 지난 2008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천변 쌍다리 부근에 약 330㎡ 규모로 조성해 연꽃을 비롯 쉬리 등 동·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생태학습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김영무기자·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