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인 유창희 도의원이 18일 전주 제1선거구 도의원 재선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유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희망 전북 행복전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도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도민들과 항상 함께 하겠다” 면서 “6.2지방선거를 지역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유 대변인은 전북축구협회장 및 연합회장과 (주)교차로신문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최준일기자·ghksrhd@ 최준일 ghksrhd@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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