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사진)가 지난 22일 현 읍사무소 옆 (구)대승빌딩 4층에 선거캠프를 마련,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경영마인드를 강점으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는 김후보는 이날 “미래지향적 리더십 등으로 짧은 기간 지지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미래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공약 등이 모든 군민들에게 공감 있게 받아 들여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부안=김찬곤기자·kcg4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