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27일 전주완산을지역위원회 경선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23명의 후보 중 이재균·최형열 도의원 예비후보와 권정숙 시의원 예비후보를 제외한 20명이 경선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완산을지역위는 오는 4월 3일 오후 1시부터 전주서신초등학교에서 도내 최초로 지방의원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준일기자·ghksr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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