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홍산교 언더패스 신설을 최대한 친환경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1일 “홍산교 언더패스는 가련교 개설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교통수요를 충족시키시 위한 것이다”며 “삼천에서 수달의 서식이 확인되고 있어 친환경적 도로 개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수달의 서식처 제공과 환경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로 주변에 다량의 갈대를 식재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가 홍산교 언더패스 신설을 최대한 친환경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1일 “홍산교 언더패스는 가련교 개설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교통수요를 충족시키시 위한 것이다”며 “삼천에서 수달의 서식이 확인되고 있어 친환경적 도로 개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수달의 서식처 제공과 환경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로 주변에 다량의 갈대를 식재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김영무기자·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