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낮 12시 10분께 장수군 장수읍 선창리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계남면에서 장수읍 방면으로 달리던 95노 95XX호 1t 봉고(운전자 김모씨•70)가 길을 건너던 문모(67)씨를 들이 받아 문씨가 숨졌다. 경찰은 문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길을 건너는 것을 오르막에서 내려오는 김씨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 김승만 na198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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