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문화회관은 6일 도서관및 공연장 이용자들에게 봄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정원과 울타리 주변에 철쭉과 회양목, 맥문동을 심었다. 특히 도서관 이용자들의 안정되고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에 해피트리 화분을 식대, 현관에 비치했다. 임승주 관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 가꾸는 일도 중요하다”며 “직원 모두 우리회관 이용자들이 행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argus@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교육문화회관은 6일 도서관및 공연장 이용자들에게 봄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정원과 울타리 주변에 철쭉과 회양목, 맥문동을 심었다. 특히 도서관 이용자들의 안정되고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에 해피트리 화분을 식대, 현관에 비치했다. 임승주 관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 가꾸는 일도 중요하다”며 “직원 모두 우리회관 이용자들이 행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장병운기자․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