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전통술박물관(관장 박시도)이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주 무료 공개강좌’를 마련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매화꽃 아래서 한잔 먹세’라는 이름으로 선착순 2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해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지현 전주전통술박물관 연구팀장이 강사로 나서 전통 술 이론 및 박물관에서 직접 빚은 술 품평으로 마련되는 이번 강좌는 술에 관심 있고 직접 술을 빚어보고 싶은 일반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문의는 287-6305.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전통술박물관(관장 박시도)이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주 무료 공개강좌’를 마련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매화꽃 아래서 한잔 먹세’라는 이름으로 선착순 2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해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지현 전주전통술박물관 연구팀장이 강사로 나서 전통 술 이론 및 박물관에서 직접 빚은 술 품평으로 마련되는 이번 강좌는 술에 관심 있고 직접 술을 빚어보고 싶은 일반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문의는 287-6305.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