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8일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이 자연재해위험지구 현장방문을 위해 전주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전주시에 따르면 박 소방방재청은 수해상습지역인 덕적재해위험지구를 방문, 피해상황과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현장설명회에서 덕적재해위험지구 등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박 소방방재청장에게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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