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27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오는 6. 2 지방선거에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소속 연대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강한의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공심위의 심의과정을 맹 비난하며 공천심사 자금 반환 청구소송 제기와 중앙당 이모씨와 조직국장을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죄, 업무 방해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률 검토를 거쳐 고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이길용, 이돈승, 김배옥씨등과 연대해 군수부터 군의원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을 심판하기 위해 무소속 단일화 가 바람직 스럽다며 이를 촉구했다./완주=임연선기자 lys8@ 임연선 yeunsun8@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동진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27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오는 6. 2 지방선거에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소속 연대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강한의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공심위의 심의과정을 맹 비난하며 공천심사 자금 반환 청구소송 제기와 중앙당 이모씨와 조직국장을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죄, 업무 방해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률 검토를 거쳐 고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이길용, 이돈승, 김배옥씨등과 연대해 군수부터 군의원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을 심판하기 위해 무소속 단일화 가 바람직 스럽다며 이를 촉구했다./완주=임연선기자 ly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