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순창지역 첫 모내기

29일 순창지역 첫 모내기가 동계면 어치리에 위치한 박종철(45)씨의 논에서 실시됐다.
박씨의 논은 총 4900여㎡(1500평)로 120여일 후 수확예정이며 예상 수확량은 약 4800kg(120가마)이다.
이날 첫 모내기에 사용된 모종은 동계농협 육묘장에서 파종해 생산된 것으로 품종은 조생종인 운광벼로 알려졌다.순창=이홍식 기자.hslee182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