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김태화)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축하 선물상품전을 마련했다.
축하선물상품전에서는 남성정장 갤럭시와 로가디스는 콤비·정장을 각각 39만원에 지이크는 정장을 23만원에, 남성 캐주얼 로가디스그린은 재킷을 13만9,000원, 맨스타캐주얼 점퍼를 9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 30만원이상 구매고객께 양말세트와 장우산을 각각 증정한다. 또한 예작 셔츠를 3만9,000원, 닥스 넥타이를 3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9층 특설매장에서는 ‘T셔츠·반바지 파격가전’으로 TBJ T셔츠/반바지를 1만원~1만2000원, ‘엠씨’ 1만원 균일가로 블라우스/원피스/니트/바지/스커트를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또 ‘파코라반, 헤르본’ 셔츠 10,000원, ‘니나리찌, 메트로시티’ 넥타이 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9층 특설매장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고객께 키친타올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오는 23일까지 10일 동안 꿈과 행복을 전하는 ‘롯데 남아공 희망 원정’를 지하 1층 사은행사장에서 모집한다./김은숙 기자myi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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