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주완산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장세환 국회의원) 연락소장에 조형철 전북도의회 의원이 선임됐다. 전주완산을 지역위는 5일 지역위 시·도의원과 보좌진 연석회의를 열어 사무국장에 김상갑씨, 사무차장에 이춘성씨, 당원협의회장에 안기현씨를 각각 선출했다. 장세환 의원은 "6.2 지방선거를 통해 드러난 민심을 받들고, 새롭게 선출된 시·도의원들과 합심해 전북의 발전과 도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덕기자·leesd@ 최준일 ghksrhd@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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