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는 지난 9일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건축자재 등을 훔친 오모(4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9일 오전 7시부터 9시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합판 100장 및 건축자재 등 1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박세린 iceblue9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완주경찰서는 지난 9일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건축자재 등을 훔친 오모(4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9일 오전 7시부터 9시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합판 100장 및 건축자재 등 1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박세린기자․ice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