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주차돼 있는 택시 등에 있는 현금을 훔친 홍모(21)씨 등 2명을 특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절도) 위반으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 등 2명은 지난달 13일 오전 0시 10분께 전주시 송천동 모 다세대주택 앞 길가에 주차된 남궁모(63)씨의 개인택시 유리창을 부순 뒤 13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37차례에 걸쳐 7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박세린 iceblue9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주차돼 있는 택시 등에 있는 현금을 훔친 홍모(21)씨 등 2명을 특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절도) 위반으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 등 2명은 지난달 13일 오전 0시 10분께 전주시 송천동 모 다세대주택 앞 길가에 주차된 남궁모(63)씨의 개인택시 유리창을 부순 뒤 13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37차례에 걸쳐 78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박세린기자․ice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