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2일 금은방에서 1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최모(4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45분께 익산시 영등동에서 이모(36)씨가 운영하는 A금은방에 들어가 이씨가 다른 손님을 상대로 물건을 설명하고 있는 사이 진열대에 있는 시가 167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신상학기자·jshin@ 신상학 jshin0205@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익산경찰서는 2일 금은방에서 1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최모(4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45분께 익산시 영등동에서 이모(36)씨가 운영하는 A금은방에 들어가 이씨가 다른 손님을 상대로 물건을 설명하고 있는 사이 진열대에 있는 시가 167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신상학기자·j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