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2일 여중생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김모(20)씨 등 2명을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달 26일 완주군 삼례읍 A모텔에서 A(14)양 등 여중생 3명에게 술을 먹인 뒤 성폭행 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 등은 이들 여중생에게 바람 쐬러가자며 차로 유인,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신상학기자·jshin@ 신상학 jshin0205@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 완산경찰서는 2일 여중생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김모(20)씨 등 2명을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달 26일 완주군 삼례읍 A모텔에서 A(14)양 등 여중생 3명에게 술을 먹인 뒤 성폭행 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 등은 이들 여중생에게 바람 쐬러가자며 차로 유인,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신상학기자·j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