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완주 마그내다리에서 제6회 완주 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열려 소들이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민속소싸움협회 완주군지부 주관으로 강원과 경기 등 전국에서 120여 마리의 싸움소가 참여하며, 갑종(741kg 이상), 을종(651-740kg), 병종(580-650kg) 체급으로 나눠져 토너먼트 방식으로 13일까지 열린다. /김형길기자. kppa7@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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