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최고, 청목회 검찰 수사 문제 지적

김형민l승인2010.11.02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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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원 33명이 연루된 청목회 로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2일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검찰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는 것은 의원들의 책무"라며 "청원경찰들을 위해 입법활동을 한 의원들의 계좌에 들어온 10만원짜리 후원금을 뒤지고 이를 피의사실 공표하는 검찰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죽했으면 한나라당 대표까지 나서서 얘기 하겠는가"라며 안상수 대표의 반발을 거론하며 공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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