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시장, 국가예산확보 위해 전사적 상경

김형민l승인2010.11.03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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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주시장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상임위 및 전북출신 국회의원, 정부부처 관계자 등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송 시장과 시 간부급 공무원 등 10여명은 3일 이른 오전부터 국회를 방문해 심의단계에서 확보해야 할 중점관리 대상사업 12개 등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 등을 역설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집중 전개한 것.
현재 시는 국가예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전주탄소밸리 구축사업, 녹색부품 생산기반 실용화 사업, 새만금-전주-포항간 고속도로건설 등 12개 사업 1,458억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 단계별로 국회 집중방문 기간을 설정, 전방위적 국가예산 확보활동에 전력을 쏟고 있는 중이다.
전주시는 이날 우선적으로 국회 상임위 심사이전에 1차 방문한 뒤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2차 방문을 실시하는 등 단계별 국회 집중방문을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 및 예결위원을 대상으로 현안사업에 대한 자료제공 등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1일 국회에 제출된 정부예산안에서 전주시 관련 국가예산은 1조872억원이 반영됐으며, 향후 국회 심의시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 삭감방지와 미반영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노력에 경주할 경우 2011년 국가예산 확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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