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운봉읍사무소는 지난 25일 결연마을인 서울 종로구 창신1동 두산아파트를 방문해 고랭지에서 생산된 파프리카과 상추, 고사리쌀, 절임배추 등 직거래장터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농협직원, 이장협의회, 애향회, 새마을부녀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가했으며 하루 매출액 1500여만원을 올렸다. /남원=김수현기자.ksh5351@ 김수현 ksh5351@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원 운봉읍사무소는 지난 25일 결연마을인 서울 종로구 창신1동 두산아파트를 방문해 고랭지에서 생산된 파프리카과 상추, 고사리쌀, 절임배추 등 직거래장터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농협직원, 이장협의회, 애향회, 새마을부녀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가했으며 하루 매출액 1500여만원을 올렸다. /남원=김수현기자.ksh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