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23일 사랑의 성금 6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북은행 임직원은 해마다 12월에 급여중 일부를 각출해 각종 사회단체에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도 1200만원 성금을 거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외 다섯 곳의 사회단체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김은숙 기자myi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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