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해 속옷도 화려한 무늬가 인기를 끌고 있다.9일 롯데백화점 전주점에 따르면 속옷 패턴 중 올해는 특히 꽃무늬 속옷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무늬가 커졌고 레이저 커팅 기법을 사용한 꽃무늬로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려 더욱 로맨틱한 느낌의 제품들이 많이 출시됐다.롯데백화점 전주점 관계자는 “꽃무늬는 옅은 핑크나 하늘색 등 부드러운 색상과 어우러져 더욱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박세린기자 iceblue@ 박세린 iceblue9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봄을 맞이해 속옷도 화려한 무늬가 인기를 끌고 있다.9일 롯데백화점 전주점에 따르면 속옷 패턴 중 올해는 특히 꽃무늬 속옷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무늬가 커졌고 레이저 커팅 기법을 사용한 꽃무늬로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려 더욱 로맨틱한 느낌의 제품들이 많이 출시됐다.롯데백화점 전주점 관계자는 “꽃무늬는 옅은 핑크나 하늘색 등 부드러운 색상과 어우러져 더욱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박세린기자 ice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