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라크 유전 개발에 많은 한국 기업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

신상학l승인2011.04.28l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누리 카밀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달을 갖고 이라크의 유전 개발 등에 한국기업 참여 확대 등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양국 간 진전된 에너지 협력이 산업-인프라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시키는 전기가 될 수 있다”며 “세계 3위의 매장량을 가진 이라크의 유전 개발에 보다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라크 정부가 지원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이라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크게 성장하는 데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양국 정부가 보다 적극적이고 융통성 있는 정책을 써 일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말리키 총리는 "석유․가스를 비롯해 전력, 농업, 교육, 주택, 교통 등 다양한 이라크 재건사업에 한국 정부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경제 분야 이외에도 교육,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가졌으며, 지역정세 및 국제적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청와대=신상학기자․jshin@
신상학  jshin0205@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학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