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의원, 박재완 장관 면담

김형민l승인2011.07.18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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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춘진(고창.부안) 의원이 내년도 국가예산과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연일 고군부투하고 있다.

김 의원은 18일 오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면담하고 2012년 전라북도 국가예산과 지역현안사업, LH본사 후속대책에 대한 정부차원 적극적 지원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먼저, 고창~부안간 부창대교의 경우 새만금과 변산반도국립공원, 선운사지구를 연결하는 서해안권관광벨트의 중심도로망으로 낙후된 해안지역 개발촉진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국립새만금 간척사 박물관 건립과 부안 제2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관광지구 조성사업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어 LH본서 경남 일괄이전으로 도민들의 상실감이 크다고 설명하며, 도에서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일괄이전, 국가산업단지 조성등 5가지 사항을 정부에 건의한만 큼 기획재정부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김 의원의 이날 요청에 대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라북도의 어려움은 잘 알고 있다. 건의한 내용을 하나 하나 꼼꼼히 잘 살펴보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과의 접촉을 통해,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전라북도에만 교부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강하게 유감을 표명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교부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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