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환의원, 고엽제 특위위원장으로....

김형민l승인2011.07.20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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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0일 당사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장세환(전주완산을)의원을 ‘민주당 주한미군 고엽제 매립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특위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지난 5월 전직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씨와 필 스튜어트씨가 미군의 고엽제 매립과 임진강 방류사실을 폭로한 이후 국회차원의 진상조사와 대책마련을 위해 특위를 준비해 왔으며, 이날 장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위를 발족시키고 민주노동당 및 시민단체등과 함께 고엽제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장 의원은 지난 6월14일 박정희 정권에서 베트남 전쟁당시 사용한 미군의 고엽제가 한국으로 처음 반입된 사실을 확인하는 국방부 자료를 입수해 공개한 바 있다.
민주당 고엽제특위 장 위원장은 향후 8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주한미군 고엽제 환경범죄 진상규명과 원상회복 촉구 국민 대책회의’와 함께 오는 24일 미군의 고엽제 매립과 방류를 증언한 스티브 하우스씨와 필 스튜어트씨를 한국으로 초청해 왜간읍 등 오염의심 현장을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또 스티브 하우스씨와 필 스튜어트씨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출석해서 증언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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