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식 전 전주대학교 총장이 129번째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의 주인공이 됐다. 김완주 지사는 20일 전북도 경제살리기 특강을 위해 전북도를 방문한 이남식 전 총장에게 국제한식조리학교 설립에 대한 공로를 인정,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김 전 총장은 이에 대해 “다시 찾은 전북의 환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북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재승기자·ojsnews@ 오재승 ojsnews@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남식 전 전주대학교 총장이 129번째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의 주인공이 됐다. 김완주 지사는 20일 전북도 경제살리기 특강을 위해 전북도를 방문한 이남식 전 총장에게 국제한식조리학교 설립에 대한 공로를 인정,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김 전 총장은 이에 대해 “다시 찾은 전북의 환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북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재승기자·oj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