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평생교육원 순창분원생 40명은 재학생들의 동아리 봉사활동비로 지원된 예산을 지난 10일 민속마을에서 김장김치를 직접 담아 복지시설에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순창=이홍식 기자. hslee182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