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제주도에서 해외관광객 대상 김치‧막걸리 홍보

소문관l승인2012.08.07l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해외관광객을 대상으로 8일부터 27일까지 김치와 막걸리 홍보행사를 실시한다.
aT는 제주도의 대표적 해외관광객 방문지인 주상절리대와 성읍민속마을,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등에서 김치‧막걸리 체험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김치와 막걸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K-팝, 드라마 등 한류를 적극 활용한 수출제품의 전시와 홍보물 배포, 제주공항 광고 등도 펼쳐진다.
aT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와 막걸리가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잠재소비층을 확보하고, 음식문화 장벽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일 수출의존도가 매우 높은 김치(83%)와 막걸리(92%)의 해외수출시장 다변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를 방문한 해외관광객 수는 지난해 100만명을 넘었고, 올해는 6월까지 67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중 제2의 김치‧막걸리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 등) 관광객이 전체 해외관광객의 64%를 차지하고 있어 효과적인 홍보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문관기자․mk7962@

소문관  mk7962@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문관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