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 군수는 5․3프로젝트가 안정화에 접어들면서 장수군이 2011년도 3,467만4,000원(전북평균 2,963만9,000원)의 평균 농가소득을 올리는 등 전라북도에서 가장 높은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며 효율적인 보조금 지원방안 마련으로 농가소득증대와 안정화에 더욱더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수군은 5․3프로젝트의 성공추진과 부농육성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총 32회 걸쳐 읍면에서 작목별 작목반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장수=이재진기자`gg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