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성의원, 김제석탄화력발전소 저지 나선다

김형민l승인2013.01.16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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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최규성(김제.완주)의원과 김제석탄화력발전소저지 범시민대책위원들은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제석탄화력발전소 건립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저지운동에 나섰다.
최 의원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김제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 “석탄화력발전소 예정지 바로 옆에 724억 규모의 국가민간육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김제시에서 1600억원의 빚보증까지 서며 시민의 혈세로 조성하고 있는 제1산단에 환경오염 등 검증되지 않은 석탄화력 발전소가 들어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석탄화력발전소는 석탄의 운송 및 용수문제로 그동안 바다가 인근에 건설되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김제의 경우 내륙형 발전소로 석탄의 운송 및 용수공급, 인근 청정농업과의 환경영향 문제 등 검증되지 않는 산적한 문제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제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려는 김제시와 SK E&S측은 예정부지 반경 5km이내에 600여명의 찬성서명을 제출하였으나, 1300여명이 넘는 주민이 반대서명을 하고 반대의사를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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