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중앙당 당직자 및 시도당 사무처장들을 대상으로 대선평가를 위한 상반기 첫 워크숍을 전주에서 개최한다.
민주통합당 전북도당(위원장 이춘석 국회의원)은 1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도당 회의실 및 전주 한옥마을 학인당에서 17개 시․도당 사무처장, 중앙당 파견 정책실장, 조직국 당직자, 호남지역 시․도당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상반기 전국 시․도당 사무처장 워크숍’이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18대 대통령 선거 평가와 함께 2013년 상반기 시․도당 사업계획 논의, 4월 재․보궐선거지역 당원교육 계획 수립 및 지원방안 논의, 기타 당무관련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장병운기자․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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