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의원, 남북화해와 협력방법 모색위해 러시아 방문 눈길

김형민l승인2013.08.15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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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동원(남원·순창)이 남북화해와 협력방법을 러시아지역을 중심으로 모색하기 위해 대안마련에 나섰다.
강 의원은 지난 12일 부터 오는 27일까지 중국을 비롯한 러시아를 잇따라 방문하고, 남북화해 및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 모색할 예정이며, 또 오는 20일 부터는 러시아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에서 열리는 제3회 시베리아 남북러 포럼에 참석한다.
시베리아 남북러 포럼은 2011년 제1회 포럼을 개최한 뒤, 시베리아 행정중심도시인 이르쿠츠크에서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며, 남북화해와 협력 방법을 구체적으로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을 중심으로 모색하는 자리이다.
‘시베리아 남북러 농업 협력과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3차 포럼은 제1세션으로 ‘연해주 농업진출을 위한 한·러 양국의 협력방안’을 중심으로 ‘중·일의 연해주 지역 농업개발 참여와 러시아의 입장’, ‘한국의 연해주 농업 진출 현황과 한국 정부의 과제’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강 의원은 ‘한국의 연해주 농업진출 현황과 한국 정부의 과제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제2세션은 ‘남북러 농업협력의 가능성과 비전’을 중심으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남북러 농업협력 가능성’, ‘남북러 농업협력의 구체적 방안과 전망’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강 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남북러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면서,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형성에 기여하고, 특히 남북러의 농업협력 문제에 집중하고자 한다”면서“시베리아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책 개선과 남북러 농업협력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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