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소외된 이웃 챙겨야

김형민l승인2013.08.21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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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우리 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역량을 집중하려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소외계층 ‘나눔 실천자’ 34명과 함께한 오찬에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챙기는 것을 국정의 가장 큰 목표로 하고, 국민 행복이 국민 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 노력만으로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다”며 “여러분의 봉사와 나눔이 꼭 필요하며 정부 노력과 여러분의 헌신이 함께 모아질 때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대한민국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눔 관련 동영상을 시청한 뒤에는 “마음이 참 따뜻해지고, 입가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미소가 떠오르는 장면들”이라며 “역시 어떤 일도 사랑이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청와대=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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