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은 지난 24일 노사 합동으로 우편배달 중 교통사고로 입원 중인 집배원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김선옥 청장과 이영구 노조위원장은 익산시내 한 병원을 방문해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집배원에게 과일바구니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승석기자 2press@ 이승석 기자 2press@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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