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공희 부총장.
▲ 김영균 교수

 

 

 

 

 

 

 

전주비전대학교 이공희(전기과) 부총장과 김영균(국방군수물자과) 교수가 19일 오후 2시 대학 진리홀에서 정년퇴임식을 가진다.

이공희 부총장은 1979년 비전대에 임용돼 36년간 전기과 교수로 봉직하면서 수많은 전기관련 인력을 양성해 왔다.

김영균 교수는 1982년 임용돼 33년간 교수로 봉직하면서 학과장, 부속기관장, 입학처장, 교수협의회 회장, 평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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