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수능 시험장 방송시설 3차 점검

김지혜 기자l승인2015.10.14l5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교육청이 수능 시험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5일 전북교육청은 시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6개 시험지구(12개 시·군) 확정 시험장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방송시설 3차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8월부터 수능 시험장을 대상으로 방송시설 점검 및 자체 보완 계획을 수립했으며, 그동안 예비 시험장 학교 62교를 대상으로 학교장 책임 하에 1차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9월 16~24일까지는 2차 방송시설 및 시험장학교 현장 점검을 진행, 방송기기 지원과 수능 시험장·시험실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억667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오는 21일부터 실시되는 3차 점검은 6개 시험지구 62교 시험장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도교육청 및 시험지구교육청, 군단위시험장교육청 주관 하에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11월 11일 최종 점검을 한차례 더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지난 12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리본부’를 가동했다. 김승환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황호진 부교육감과 김경호 교육국장이 부본부장을, 김형택 학교교육과장이 상황실장을 맡아 수능 시행을 주관한다. 관리본부는 수능 다음날인 11월 1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지혜기자·kjhwjw@


김지혜 기자  kjhwjw@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