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김윤태 교수(유아특수교육과)가 학회장을 맡고 있는 한독심리운동학회는 지난달 31일 우석대 전주캠퍼스 문화관 아트홀에서 201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위덕대 박미정 교수의 사회로 열린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심리운동 적용방안’을 주제로 김윤태 교수, 표윤희 교수(위덕대), 조혜경 박사(동천주간단기보호센터), 이에스더 교수(계명대)가 주제발표에 나섰다.

이와 함께 대구대 김성애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경근 교수(단국대), 박병도 교수(한국국제대), 황병준 교수(대구과학대) 등이 참가한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병재기자·kanadasa@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