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유럽 내 12개국, 전세계 4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이태리 신발 브랜드 '올랑' 팝업 스토어를 내년 1월 30일까지 5층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올랑'은 이태리 패션 감성과 자체적으로 개발한 올랑텍스로 방수·투습 기능을 동시에 겸비한 제품이며, 겨울철 최상의 보온 효과를 자랑하는 신발이다.

특히, 올랑만의 특화된 아웃솔은 눈길에서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한다.

가격은 아동화 3만5천원, 성인화 6만원부터 판매한다./황성조기자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