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5시 30분께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의 한 미곡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345㎡와 벼, 건조기 등이 타 소방서추산 30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미곡처리장 내 집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께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의 한 미곡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345㎡와 벼, 건조기 등이 타 소방서추산 30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미곡처리장 내 집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