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시군간 '소통·협력'으로 지역발전" 목청

김대연 기자l승인2016.04.07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7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남원·순창·임실 선거구 후보 초청 토론회에 객석을 가득채운 유권자들이 새누리당 김용호,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민의당 이용호, 무소속 강동원 후보의 설전을 지켜보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남원·순창·임실 선거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
사회: 박민 전북민언련 정책실장
패널: 김남규/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정책위원장 문윤걸/예원예술대 교수
후보자: 새누리당/김용호 더불어민주당/박희승 국민의당/이용호 무소속/강동원
 

◇기조발언
― 김용호(새누리)
이번 선거에 출세를 목적으로 출마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만약 출세를 목적으로 했다면 우리 지역에서 당선되기 쉬원 야당을 택할 것입니다. 임실~남원간 국도공사는 10년 가까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산이 부족해서입니다. 우리지역 야당 국회의원이 아니라, 다른 지역의 힘 있는 집권여당 국회의원을 찾아가서 부탁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 부탁드립니다.
― 박희승(더불어민주당)
임순남이 다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저는 어느 한 지역도 소외되지 않고 경제적으로 뒤떨어지지 않도록 지역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저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 출발은 늦었지만 30여년 공직생활을 통해 검증된 가장 든든하고 믿음직한 후보입니다. 이당 저당 옮겨 다니는 철새정치는 안됩니다. 철만 되면 나오는 선거꾼도 안됩니다. 박희승과 함께 통합의 길에 동참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당당한 대표가 되겠습니다.
― 이용호(국민의당)
살림살이가 어려워져만 가고 있지만 오히려 2번에 해당하는 정당은 우리 호남을 우습게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호남을 선거 때만 이용하고 선거가 끝나면 버리는 주머니 속의 동전쯤으로 생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호남을 대변하는 정당이 아닙니다 안방은 친노 운동권 좌파인사들이 차지한지 오래입니다. 호남을 대변하는 정당은 국민의당입니다.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희망을 만들어야 합니다.
― 강동원(무소속)
초보운전자를 뽑아 지역을 망쳐선 안된다. 지역은 일 잘하는 일꾼을 원한다. 선거가 정치 신인들의 실험무대가 된다면 우리는 망한다. 정치는 연습이 필요없다, 실험이 필요없다. 자나깨나 지역발전을 위해 일했던 강동원,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검증받았다. 강동원을 다시 보내야 한다. 지난 4년간 의정활동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 중앙부처 인맥을 활용한 국가예산 확보 반드시 해내겠다.
임실군민 한 풀어드리겠다. 남원·순창의 중단없는 발전 확실하게 실천하겠다. 반드시 승리해서 사라진 원칙과 정의를 살려내겠다.

◇공통질문1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에는 당적이 서로 다른 3명의 단체장들이 있고, 지방의원들의 이해관계도 복잡하게 얽혀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의 정치발전을 위해 지역에 필요한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후보들은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박희승
남원·임실·순창을 비롯한 동남권지역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서남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것은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남원시를 중심으로 동부권 시장군수 협의회를 구성해 동부권 발전을 위한 국책사업 발굴과 예산확보 동부권 상생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남원·임실·순창 단체장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돕겠다. 작게는 농번기 적기에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농 일손돕기 창구를 운영하고, 크게는 대형 국책사업과 승화원 등 민원사업이 서로 협력한다면 더 효과를 낼 것이다.
-이용호
시장군수 발전협의체를 구성하겠다. 현재 임실은 무소속이고 남원과 순창의 경우 더민주로 비록 지역간 당은 다르지만 시장과 군수는 시민과 군민을 위한 자리이기에 결국은 자세가 중요하다. 현재 시급한 것은 재원이 없어 예산을 가져 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산은 중앙에서 가져와 야 하기 때문에 중앙인맥이 많은 인재가 필요하다. 저는 여야 모두와 행정부와 소통할 수 있고 인맥이 있어 예산을 가져올 수 있다.
-강동원
남원·임실·순창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지방의원들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겠다. 선거구로 묶여 있는 3개시군을 생활 문화공간으로 다시 통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3개시군이 연계돼 있는 공통점을 먼저 찾아야 한다. 남원의 지리산과 순창 강천산, 임실 옥정호를 잇는 휴양관광 벨트를 형성해야 한다. 또 임실 덕치와 순창 동계, 남원 대강을 잇는 섬진강권 관광벨트를 조성해 이 지역에 산재해 있는 문화 역사유적 관광 명소를 연결시켜 3개 시군이 공동으로 상생할 수 있는 발전모텔을 삼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KTX를 이용, 증편하거나 수서에서 오는 걸 반드시 연결해야 한다.
-김용호
남원·임실·순창 3개 시군은 공통점도 있지만 이해가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 공통점은 지역 모두 낙후되었다는 것이다. 이해가 상충되는 것은 님비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예로 화장장 문제를 든다면 남원에 있는 승화원을 임실과 순창에서 이용한다면 남원의 반발이 있을 것이다. 또 임실과 순창에는 임순여객이 있는데 본사는 임실에 있다. 세금은 임실로가고 있고 보조금을 주고 있는 순창입장에서는 받아오고 싶어할 것이다. 임실에는 KTX가 정차하지 않는데 한번이라도 선다면 남원주민들은 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선 시군협의체를 구성하고 국회의원도 함께 해야 할 것이다. 공동의 목적을 위해선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
◇패널질문
(김남규→이용호)
▲지난 2010년 무소속으로 남원시장 선거와 3번의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는데 정말 하고 싶은 게 남원시장인가, 국회의원인가? 또 과거 민주통합당에도 당적을 뒀는데 이번에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당의 어떤 점이 본인의 정치적 노선과 부합하다고 판단했나?
남원시장에 도전했지만 그 당시 너무 늦게 시작했다. 정치적 판단이 잘못 됐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시장이나 국회의원은 본인의 역량과 자질을 가지고 서비스를 할 것인 것인가 인데, 아무래도 국회의원이 어울린다. 또 야당의 경선과정을 보면 공천과정이 투명하지 못했다. 더민주의 정체성도 의심스럽고 야당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시시비비를 가릴 정당이 필요했다.
(문윤걸→김용호)
▲전과기록이 있는데 2000년 총선 당시 낙선 운동을 하다가 발생했다고 소명했다. 당시 낙선 대상자가 현재 후보가 소속 중인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었는데 왜 새누리당에 입당했나?
지난 2000년 군 제대 후 대학생활 중 낙천낙선운동에 참여했다. 낙선 대상자는 당시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다. 10년전까진 싫어했는데 진보정당이라 하는 야당인 이 지역에선 문제가 있다. 야당은 표만 가져가고 발전의 비전은 제시하지 모했다. 이러한 아쉬운 점들과 함께 지역균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 도전하게 됐다.
(김남규→강동원)
▲유독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가 많은데 19대 국회의원으로서 생각은? 당선되면 복당하겠다고 말했다. 컷오프로 복당 어렵지 않나? 또 지난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른바 ‘대선 개표조작’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는데 지금도 생각엔 변함이 없나?
객관적으로 보면 우리 지역을 위해 일을 하겠다고 생각해 긍정적으로 본다. 다만 정치가 현실적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고민들이 부족하해 보인다. 그런 차원에서 갑자기 선거철에만 내려와서는 안 된다고 본다. 당헌당규에 보면 탈당 이후 복당심사를 거쳐 1년 후에 복당이 가능하다. 컷오프 사유를 아직까지 듣지 못했다. 이런 비민주적인 형태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대선 개표조작 발언과 관련해서는 변함이 없다.
(문윤걸→박희승)
▲갑자기 내려온 후보라는 공격들 많이 받는데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현재 우리지역 발전의 혁심은 무엇인지? 또 이강래 전 의원과 친인척이라는 설이 있는데 사실인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영입한 전문 인재이다. 30년간 법관으로 재직했고 정년이 10년이나 남았지만 사직을 했다. 자꾸 초보운전이라고 말하는데 그렇지 않다. 30여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전북의 자존심, 남원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우리지역에는 관광자원이 많다. 관광벨트를 묶어서 지역 발전을 이루려면 지금처럼 보고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콘텐츠를 개발해 숙박하는 관광이 필요하다. 이강래 전 의원과 친인척이라는 설과는 전혀 무관하다.

◇상호토론
(이용호→박희승)
▲선출직 공무원은 검증을 거쳐야 한다. 30년간 법조계 있었는데 무난히 마친 것은 높이 평가하지만 과연 고향을 얼마나 알 수 있을까하는 생각든다. 총선이 끝나고 결과에 상관없이 남원에 살 것인지?
-남원에 산다는 의미가 주소를 둔다는 것인지 남원에 계속 있어야 하는 것인지. 국회의원 출마하면서 가족들 주소이전 다했다. 국회의원이 꼭 특정지역에 주소를 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서울에서 정치활동 한다면 지역을 오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낙선시에 지역에 살 것인지 물어본 것이다. 박 후보도 변호사로서 선거가 끝나고 난 이후에도 지역에 남아 주민들을 위해 법률상담 등 서비스 할 생각이 있는가?
-지역색을 자꾸 말하는데 현직에 있을 때도 남원지역 민원이나 법률 문제에 대해 많은 자문과 상담을 해줬다. 그게 사무실이 남원에 있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강동원→이용호)
▲총선 앞두고 야권이 후보단일화 내지는 연대가 있어야 하는데 안철수 대표 반대했다. 후보 단일화 성사 안됐다. 새누리당 도와주는 프레임이 됐다. 정권교체로 가는 길에 도움될까?
-야권이 뭉치는 게 필요하다. 뭉칠 수 있도록 하는 세력이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자신들의 패권만 가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문화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야권 심판하자 했는데, 국민의당도 야권 교체하자 했다. 새누리의 야권 심판이나 국민의당의 야권교체나 뭐가 다른가?
-새누리당이 야권 심판한다는 것은 오만한 말이다. 여당이 모든 책임을 가지고 있다. 여당으로부터 야권이 무시당하게 된 게 민주당 때문이다.
(김용호→이용호)
▲여러 발언해서 국민의당이 호남 대표 정당이라 말하고 있다. 호남에서만 선전하고 있다. 호남의 정신 계승한다고 하는데 국민의당이 호남당인가? 지역당인가?
-지역당이라는 뜻이 아니라 호남의 정서, 이익을 대표한다는 뜻이다. 더민주는 호남의 정신이 없어진 당이다. 야당 기능 못하고 정권교체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 대표할 수 있지만 정당은 호남만 대표할 것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 과거 자민련 지역당 없어졌다. 어떻게 생각하나?
-호남의 어려운 생각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묻고 싶다. 호남의 정서 정말 어렵다. 인구는 줄고 지역은 피폐해지고 있다. 우리가 뽑은 당이 호남의 이익 대변해야 한다.
(박희승→이용호)
▲3월15일자 전라일보 보도 따르면 자원봉사가 2명 검찰조사 받았다는데? 그런 사실 있나?
-고발된 것은 맞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검토 안했는지 알면서도 모른척 한 건지?
-영입된 것 보고 자원봉사자들이 문자를 보낸 것이다. 조사기관에서 조사하면 문제가 안된다 고 판단할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번 토론회에서 민주당 덕진위원장 맡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가본적도 없다고 했는데?
-당시 맡아줄 수 있겠느냐는 제안은 있었지만 수락하지 않았다. 정치를 하면 고향에서 하겠다는 생각이었다. 기록이 돼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락한 적은 없다.

◇공통질문2
▲남원임실순창은 천혜의 자연 경관 자랑하는 곳이다. 산악관광진흥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찬성과 반대 중 어떤 입장인가? 또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은?
-강동원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이 있고, 순창에는 강천산이 있다. 환경을 파괴하는 관광개발은 반대한다. 지난 19대 선거 때도 지리산에 케이블카 설치 반대했다. 다만 최근에 국회에서 추진했던 지리산산악철도는 기존 도로 위에 레일을 까는 것이기 때문에 산림훼손 없고, 이산화탄소 배출 없다. 친환경 관광개발이다. 관련법을 대표발의해서 통과시켜 놨고 법 안에는 정부에서 행정적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법제화 했다. 그 근거에 의해서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김용호
산악관광진흥지역 추진한다는 것에 찬성한다. 산을 개발하게 되면 불가피하게 산림훼손 발생할 수 있지만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관광개발을 진행해야 한다. 
관광산업에서 중요한 것이 접근성과 이용가능성이다. 남원 추어탕이 유명하게 된 게 88고속도로가 뚫리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면서부터다. 그만큼 접근성 중요한데 도로사정이 녹록치 않다. 누구든, 어디서든 쉽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
-박희승
새로운 관광산업은 삶의질 높이는 관광산업 돼야 한다.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숙박을 하는 관광소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관광산업 육성해야한다.
국제조각 페스티벌, 지리산 산악 철도, 남원읍성 복원 사업 확대 등의 사업을 통해 남원을 전국여행 일번지로 만들겠다.
임실은 국민안전교육 테마파크·대한민국 치즈박물관·성수산 성지사업 및 성수산 산림휴양 개발, 순창은 세계소스산업거점지구 조성·지리적표시제 사용기업 지역 환원 입법화·섬진상레포츠 명소화 사업 등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돈이 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
-이용호
남원과 순창, 임실지역에는 아름다운 산, 강, 유적이 많다. 지역이 어렵기 때문에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연훼손을 시키지 않으면서 개발할 수 있는 방법 필요하다.
돈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고 먹고 마시고 즐기는 임순남이 돼야한다. 임순남이 한 관광지역으로 묶여 공동으로 프로그램 만들고, 순환형 관광버스 및 관광 티켓도 개발하고, 마케팅도 함께 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마무리발언
― 이용호
저는 그동안 언론과 행정부, 국회에서 국정을 익히고 중앙에서 다양한 인맥을 쌓았습니다. 이같은 중앙의 탄탄한 인맥과 지역특성에 맞는 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겠습니다. 임실과 순창, 남원의 지역특성에 맞는 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겠습니다.
― 강동원
임실군민 여러분 그동안 선거 때마다 얼마나 상심이 컸나. 진안으로 공공기관 다 뺏기고 얼마나 화가 났나. 임실군민의 한을 풀어주겠다. 옥정호 내수면 개발과 순환도로, 임실 호국원도로 확포장 책임지겠다. 임실장애인복지관 반드시 건설하겠다. 순창군민, 남원시민 저는 4년 동안 243번 지역에 내려와서 700일 동안 현장을 살폈다. 역대 국회의원 중 가장 일 잘하는 강동원이었다. 맡겨달라. 확실하게 임순남 책임지겠다.
― 김용호
우리지역 주민들은 지역을 발전시킬 일꾼을 뽑기를 원하고 있지, 싸우는 정치를 싫어합니다. 이번 선거와 관련해 여론조사 결과 하나를 놓고도 왜곡이니, 조작이니 싸우고 있고, 야당은 우리지역에 대해 아무런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지역주의에 기댄 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식과 손주들과 행복하게 살게 만들겠습니다.
― 박희승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 후보지만 당의 엄격한 공천심사에서 검증된 후보입니다. 주민들은 통합을 원하고 있습니다. 지긋지긋한 갈등에서 헤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지역의 이해관계에서 자류로운 박희승이 통합의 적임자입니다. 최진영 시장과 이강래 의원의 6년, 이환주 시장과 강동원 의원의 3년의 갈등과 불협화음으로 결국 피해를 입은 것은 주민 여러분이기 때문입니다. 정권교체도 해본 더민주가 할 수 있습니다.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