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시·군 '자존심' 걸고 싸운다

전북도민체전 29일 군산서 팡파르··· 농구·레슬링 등 4개종목 추가 이병재 기자l승인2016.04.26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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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북도민체육대회’가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군산시에서 열린다.
  이번 도민체전은 학생부와 청년부, 일반부로 나뉘어 1만여 명의 선수단이 14개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친다.
  특히 올해 개최종목은 작년도 31개에서 전문체육 분야 농구·레슬링·복싱·바둑 등 4개 종목이 추가돼 모두 35개 종목이다. 종합순위는 학생부 점수를 종합채점에 포함하여 결정하도록 했다.
  종목별 경기장으로 육상은 월명주경기장에서, 축구는 군봉축구장과 제일고에서   초등부와 중등부 일반부가 나눠져 열전을 펼칠 예정이며, 테니스는 월명테니스장에서, 탁구는 경포초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은 실내배드민턴장에서, 배구는 부설초체육관에서 경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는 시·군 분리대항전으로 진행되며 기록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또는 리그전 후 토너먼트 경기로 실시하며 동위자 순위전은 실시하지 않는다.
  모든 선수는 1인 1종목 외에는 출전할 수 없지만 육상과 수영 사이클 종목은 1인 2세부종목 이내에는 참가 가능하다.
  개회식은 29일 오후 6시 군산시 월명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폐회식은 다음달1일 오후 5시부터‘화합과 열정 그리고 추억과 우정’의 테마로 군산 월명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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