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풍성한 청소년 진로 및 창의적 체험 체험프로젝트 사업이 상상학교가 지난 26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전주 중부비전센터에서 진행됐다.  
  희망제작소(소장 이원재), 전주YMCA(이사장 임수진), 완주씨앗교육협동조합(대표 김주영)이 공동 주관하고, 전북지역사회교육연구소(소장 이미영)이 협력하는 청소년 진로교육 ‘상상학교’는 전북지역 150여명의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전성원 수원시평생학습관장이 ‘함께하는 사회, 미래의 삶 무엇을 어떻게’주제로 특강을, 의미있는 인생과 가치 지향적 삶을 살고 있는 사람 책으로는 국주영은 도의원, 황영모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황경택 생태만화가, 김현두 커피트럭여행작가, 김정민 서울시 언론담당관, 김진수 디자이너 등이 선정도  청소년들과 함께 삶과 진로, 어떤 삶을 할것인가에 대한 솔직담백한 시간을 가졌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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