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박현규 의원은 8일 전주시 풍남동 새누리당 전북도당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1인 시위를 벌였다. 박 의원은 “9일 예정된 박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각성을 촉구하고 전북도민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 피켓을 들게 됐다”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으며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정권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한다”고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이승석기자 2press@ 이승석 기자 2press@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의회 박현규 의원은 8일 전주시 풍남동 새누리당 전북도당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1인 시위를 벌였다. 박 의원은 “9일 예정된 박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각성을 촉구하고 전북도민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 피켓을 들게 됐다”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으며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정권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한다”고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이승석기자 2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