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법관 33명이 `법의 지배 확립을 위한 사법부 독립과 법원 민주화를 생각하는 법관들의 (사이버) 공동회의`를 발족시키고 사법부 개혁을 주장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공동회의측은 법원 내부 통신망에 사이버 토론방을 개설해 사법부 개혁에 대한 법관들의 의견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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