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북도청 앞에서 정부의 쌀 정책에 항의하는 기습시위가 있었다. 많은농민들은 길바닥에 애써 경작한 벼를쏟아가며 최근의 쌀 값 하락과 정부의무대책에 반발했다. 여기에 정부가 내년추곡가를 동결한다는 발표까지 나와 성난 농심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됐다.이러한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9일 전북도청 앞에서 정부의 쌀 정책에 항의하는 기습시위가 있었다. 많은농민들은 길바닥에 애써 경작한 벼를쏟아가며 최근의 쌀 값 하락과 정부의무대책에 반발했다. 여기에 정부가 내년추곡가를 동결한다는 발표까지 나와 성난 농심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됐다.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