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에 터지고 야당에 깨지고 그렇지 않아도 표류를 거듭하는 나라 교육이 전교조에 얻어터지고 거대 야당에 깨지기까지 엎친 데 덮쳐 만신창이(滿身瘡痍) 몰골로 가고 있어 정말 나라의 앞날을 심각하게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다. 우려했던 대로 교육인적자원부 논설위원실 asdf@adsf.ads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노조에 터지고 야당에 깨지고 그렇지 않아도 표류를 거듭하는 나라 교육이 전교조에 얻어터지고 거대 야당에 깨지기까지 엎친 데 덮쳐 만신창이(滿身瘡痍) 몰골로 가고 있어 정말 나라의 앞날을 심각하게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다. 우려했던 대로 교육인적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