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올림픽위원회(KOC)가 2010년 동계올림픽을 전북-강원 분산개최로 유치토록 결정한 뒤 사안이 문제의 본질을 떠나 우리 사회 망국적 병폐인 지역주의 극한 대결로 치닫고 있어 실로 개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사안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대회 개최능력의 우열이라 할 것 논설위원실 yangbm@orgio.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올림픽위원회(KOC)가 2010년 동계올림픽을 전북-강원 분산개최로 유치토록 결정한 뒤 사안이 문제의 본질을 떠나 우리 사회 망국적 병폐인 지역주의 극한 대결로 치닫고 있어 실로 개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사안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대회 개최능력의 우열이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