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북도의회의 행태를 보는 도민들의 시선은 더욱더 냉소적이다. 현 도
의회는 출범 때부터 갖가지 파행과 탈선으로 물의를 빚더니 임기말이 코앞에 닥친 지금까지도 크게 변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도민 전체에게 과연 지방자치제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되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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