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대표기업 가운데 하나인 (주)쌍방울을 도내에서 인수하자는 움직임
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익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조직된‘쌍방울 지역기업인수위원회’는 최근 93개 업체와 5천6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쌍방울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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